먼저 캐디님의 성함을 기억했어야 하는데..기억해 드리지 못한점 너무 죄송합니다.. 여태 다니던곳중 가장 좋았던 캐디님으로 이렇게 칭찬하고 고마웠다는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고객의 맘을 편안하게 옆에서 서포트 해주시고..고객의 안전또한 진심으로 챙겨주시고..진심으로 친절히 고객을 대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멋진 캐디님과 함께 해서 고마웠습니다..~ ^^ 나중에 또 다시 간다면..또 한번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