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실의 윤다임?(정확히 기억을 못해서..)씨를 칭찬합니다
거듭된 예약안내와 취소에도 항상 상냥하게 안내를 잘해주엇습니다
아마 클럽사장님 따님이라도 그렇게 상냥하진 못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