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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4일 토요일에 래전드에서 공을치신분들은 아마도 공감을 하실것 같은데요 아무리 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이라고 하지만 고객에게 상당한 불편을 주면서 까지 이윤창출을 하셔야 되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지난 토요일 티업을 13시56분에 시작을 하여서 정확히 19시38분에 끝이 났는데 이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매 홀마다 기다리다보면 게임의 흐름도 끊어지고 짜증도 나는게 다시는 오고싶지않은 생각만 들게 하는데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을 고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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